
"솔직히 일본이 부럽다..."김민재 출국 인터뷰 소신 발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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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에서 괴물이라고 불리는 김민재가 월드컵을 마치고 7일간의 짧은 휴식을 취한 뒤 출국 현장에서 한국 축구에 대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김민재는 15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서 출국했습니다. 세계적인 센터백으로 맨유와 레알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민재는 생애 첫 월드컵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16강 진출에 바지 했습니다. 출국 전 인터뷰를 통해서 휴식시간이 짧았지만 푹 쉬었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월드컵을 통해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이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팀들도 월드컵과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몸상태에 대해서 뛰는 걸 아직 안해봐서 정확히 모르지만 월드컵보다 확실히 좋아졌다고 전했습니다. 김민재는 월드컵 경기 첫 상대였던 우르과이 경기 당시 발목을 접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