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들 뿐만 아니라 많은 소상공인 분들이 경영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영의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들이 있는데요. 그중 가장 필요한 지원은 자금의 지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은 소상공인의 유형별로 공급 규모가 다르게 나타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원뉴스에서 소상공인 유형별 정책자금의 공급 규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소상공인 정책자금이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과 자생력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원하는 융자사업입니다. 소상공인의 유형별로 공급되는 정책자금에 차이가 있는데요. 일반 소상공인의 경우 5,000억 원을, 재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나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 등의 취약 소상공인의 경우 경영안정을 위해 1조 3,000억..

2023년 1월 2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새롭게 정부지원정책 자금 예산이 편성되었는데요. 그에 따라 많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려는 소상공인 전통시장자금 대출은 민간금융기관을 통해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낮은 신용폄정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출시된 경영안정 자금 지원사업입니다. 소상공인 전통시장자금 소상공인 전통시장자금은 앞서 설명드린 내용처럼 민간금융기관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는데요. 업력 90일 이상 저신용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업력90일)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명상 개업일로부터, 법인사업자는 법인등기사항 전부증명서 상 회사성립일로부터 대출신청일을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저신용에 대한 개인신용평점은 대출신청일 기..